응찰자가 몰린 물건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위치한 다세대 물건은 감정가 1억5,000만원에 대해 9,20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61.3%로, 9명이 응찰하였다.
경기도 포천시 선단동의 다세대 물건은 감정가 1억3,800만원에 대해 8,910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64.6%로, 6명이 응찰하였다.
경기도 양주시 남면에 있는 답(논) 물건은 감정가 1억3,720만원에 대해 8,61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62.8%로, 5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은 물건의 낙찰가는 1위 응찰자가 아닌 2위 응찰자의 제안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특이한 낙찰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의 전(밭) 물건은 감정가 5억9,356만원에 대해 1억4,26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24.0%로, 1명이 응찰하였다.
경기도 동두천시 상패동의 다세대(생활주택) 물건은 감정가 1억900만원에 대해 2,780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25.5%로, 2명이 응찰하였다.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물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