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매에서 최다 응찰자는 9명으로, 응찰자가 몰린 물건이 여러 건 있었다.
응찰자가 몰린 물건
첫 번째 물건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에 위치한 연립으로, 감정가는 2억200만원, 낙찰가는 1억1,855만원, 낙찰가율은 58.7%였다. 응찰자는 9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1억1,790만원으로, 65만원 차이가 났다.
두 번째 물건은 인천광역시 서구 왕길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2억9,600만원, 낙찰가는 2억5,637만원, 낙찰가율은 86.6%였다. 이 물건에는 7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2억4,890만원으로, 747만원 차이가 발생했다.
세 번째 물건은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3억원, 낙찰가는 2억4,645만원, 낙찰가율은 82.2%였다. 응찰자는 7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2억4,100만원으로, 545만원 차이가 있었다.
특이한 낙찰
인천광역시 연수구 연수동에 위치한 아파트는 감정가 2억7,200만원에 낙찰가도 2억7,2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00.0%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하였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동의 다세대는 감정가 7,800만원에 낙찰가 3,643만원, 낙찰가율은 46.7%였다. 응찰자는 4명이었고, 2위 응찰가는 2,727만원으로, 916만원 차이가 발생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