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6년 11월 4일 대규모 발주를 통해 단가 인하 및 생산체계 대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LH는 3일 모듈러주택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이번 간담회는 지난 10월 20일 대통령의 인천계양 3기 신도시 방문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진행되었다.
구체적으로, LH는 남양주왕숙2 A10블록 555호, 고양창릉 A3블록 668호, 포천송우2 A1블록 916호 등에서 대규모 발주를 계획하고 있다.
LH 관계자는 “그간 일회성 단발 발주로 공장 가동률 유지와 설비투자 결정에 애로가 많았다”고 언급하며, 발주물량 조기화를 통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수도권 3기 신도시의 생산체계를 대전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