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단속에서는 총 1,260건의 범죄가 적발되었다.

해양안전 저해사범은 492건으로, 이는 지난해 단속 건수인 413건에 비해 19.1%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무면허·무등록 운항이 104건으로 가장 많이 적발되었으며, 무등록 운항 104건, 검사 미수검 79건, 과적·과승 69건, 그 밖의 위반 96건이 포함되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해양안전과 민생을 위협하는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강도 높은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해양안전과 민생경제 질서를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언제든지 해양경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