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정은 화순군이 추진한 검산소하천 정비사업이 재해 예방 및 친환경 수변공간 조성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근 5년 이내에 정비가 완료된 사업 중에서 20개 사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검산소하천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1.23km 구간을 정비하였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추진되었다.

화순군 건설교통과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하천 정비와 관리를 통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화순, 군민이 머물고 싶은 친환경 생태하천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