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83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1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3.6%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3.2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9명에 달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에 위치한 다가구 주택으로, 감정가는 13억8,323만원, 낙찰가는 8억600만원, 낙찰가율은 58.3%였다. 응찰자는 3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같은 지역의 다세대 주택으로, 감정가는 2억3,700만원, 낙찰가는 1억2,099만원, 낙찰가율은 51.0%였다. 이 물건에는 9명이 응찰하였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