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96건이며,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7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1.8%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2.8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14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에 위치한 근린주택이 6억9,913만원의 감정가에 4억9,062만원에 낙찰됐다. 이 경우 낙찰가율은 70.2%로,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의 아파트는 1억4,800만원의 감정가에 1억3,580만원에 낙찰됐다. 이 물건은 14명의 응찰자가 몰리며 91.8%의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