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70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2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4.5%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4.8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31명으로 집계됐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9억1,30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10억7,18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17.4%에 달했다. 이 물건에는 31명이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에 따라 결정되며, 이는 최저가가 아닌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을 반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