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4일 부산서부지원에서 진행된 경매에서는 총 38건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7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25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6건이다.
이번 경매에서 평균 낙찰가율은 57.0%로 집계되었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로, 이 수치는 경매 시장의 경쟁력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이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4억3,800만원, 낙찰가는 3억4,850만원, 낙찰가율은 79.6%였다. 이 물건에는 2명이 응찰하였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1억4,900만원, 낙찰가는 1억1,679만원, 낙찰가율은 78.4%였다. 이 물건에는 5명이 응찰하였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이번 경매의 평균 응찰자 수는 3.0명으로 나타났다.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응찰자 수가 5명에 달했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응찰자 수가 적은 상황에서 평균값은 한두 건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전체 시장을 판단하기에는 신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