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경매는 총 158건으로, 이 중 20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135건이며, 취하·변경된 건수는 3건이다.

이번 경매의 평균 낙찰가율은 60.2%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나타낸다. 평균 응찰자 수는 2.9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19명으로 집계되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로 낙찰된 물건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9억1,20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7억110만원으로 76.9%의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응찰자는 3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1억7,8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1억6,016만원으로 90.0%의 낙찰가율을 보였다. 이 물건에는 19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았던 물건의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닌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