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42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0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72.8%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2.7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9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소재의 다세대(생활주택) 물건이 4억700만원의 감정가에 6억5,365만원에 낙찰되며, 낙찰가율은 160.6%에 달했다. 이 물건에는 9명이 응찰했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 경쟁이 많을수록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니라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응찰자 수가 적은 경매에서는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