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4일, 여주지원에서 진행된 경매의 총 진행 건수는 213건이었다. 이 중 30건이 낙찰되었고, 156건은 유찰되었으며, 21건은 취하 또는 변경되었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로, 이번 경매에서 평균 낙찰가율은 51.9%로 집계되었다. 이는 낙찰가가 감정가의 절반을 넘지 않는 수준이다.
최고가 낙찰
이번 경매에서 최고가로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여주시 교동에 위치한 노인복지 시설로, 감정가는 134억5,435만원이었다. 이 물건은 47억5,00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35.3%였다.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에 위치한 다세대로, 감정가는 1억1,600만원이었다. 이 물건은 4,30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37.1%였다. 응찰자는 13명으로, 경쟁이 치열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