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73건이며,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5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63.9%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2.3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9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에 위치한 근린상가로, 감정가는 20억6,307만원이었으나 7억4,000만원에 낙찰되었다. 이 경우 낙찰가율은 35.9%로 집계되었으며,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에 위치한 연립으로, 감정가는 2억2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1억1,855만원이었다. 이 물건은 9명의 응찰자가 참여하여 낙찰가율은 58.7%로 나타났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이 많을수록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