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의 유찰 건수는 72건이며, 취하·변경된 건수는 19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61.4%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3.0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8명이었다.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상남도 김해시 진례면의 공장으로, 감정가는 38억2,384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29억1,549만원, 낙찰가율은 76.2%였다. 이 물건에는 2명이 응찰하였다.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상남도 김해시 내동의 다가구로, 감정가는 9억5,394만원, 낙찰가는 4억5,877만원, 낙찰가율은 48.1%였다. 이 물건에는 8명이 응찰하였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에는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