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지원에서 진행된 경매에서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이 여러 건 있었다.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에 위치한 오피스텔은 감정가 1억200만원에 대해 6,558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64.3%로 나타났다. 이 물건에는 10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6,208만원으로 350만원 차이가 났다.

또한, 같은 지역의 다세대 주택도 주목할 만하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2억5,600만원이었으나, 1억6,460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64.3%였다. 응찰자는 6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1억4,643만원으로 1,817만원 차이가 있었다.

응찰자가 몰린 물건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 위치한 다세대 주택도 응찰자 수가 많았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2억4,700만원이며, 낙찰가는 1억6,23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65.8%에 달했다. 응찰자는 9명이었고, 2위 응찰가는 1억5,017만원으로 1,222만원 차이가 났다.

특이한 낙찰

반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에 위치한 근린상가는 감정가 12억2,000만원에 비해 2억1,712만원에 낙찰되어 낙찰가율은 17.8%로 매우 낮았다. 이 물건에는 단 1명이 응찰하였다.

또한,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의 오피스텔은 감정가 1억1,000만원에 2,65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24.1%였다. 이 물건에는 4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2,388만원으로 261만원 차이가 났다.

마지막으로,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의 다세대 주택은 감정가 2억5,000만원에 1억6,075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64.3%였다. 응찰자는 3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1억2,790만원으로 3,285만원 차이가 났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은 물건의 경우,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닌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