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은 11월 5일(목) 10:30 한국산업은행에서 경제6단체, 민·관 싱크탱크, 국책은행 연구소와 함께 산업·지역 양극화 완화와 전기차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하였다.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제1차관, 정책조정관(주환욱), 조세총괄정책관(김병철),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전요섭), 산업통상부 산업정책관(남명우),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김정일),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김창범),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이동근) 등 경제6단체, 한국산업은행 산업기술리서치센터장(조윤상), 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장(서경란), 삼성글로벌리서치 경영환경 연구실장(신창목),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LG경영연구원, 산업연구원, 국토연구원 등이 참석하였다.
「기업활력 제고 TF(재경부 1차관 주재)」는 경제6단체, 연구기관 및 민·관 싱크탱크와 적극 소통하며 기업 투자·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기업활력 제고 및 현장애로 해소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부총리 주재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를 뒷받침하기 위한 워킹그룹으로 운영된다.
권 차관은 "세계 최고의 기업환경을 조성하고 기업활력을 제고하여 세계의 인재와 기술, 자본이 모이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이루기 위해 정부지원, 세제, 금융, 규제 합리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대기업과 중소기업, 첨단산업과 기존 주력산업,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생태계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언급하며, "성과가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로 확산될 때 산업 간 격차 해소는 물론, 지역 간 균형발전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높은 산도 힘들지만, 정작 우리를 지치게 하는 것은 신발 속 작은 돌멩이일 때가 많다"고 언급하며, "높은 산은 민관이 함께 넘고, 신발 속 돌멩이 같은 작은 규제와 애로는 현장에서 바로 찾아 해소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권 차관은 완성차부터 소재·부품·장비에 이르는 폭넓은 산업생태계를 갖춘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와 자율주행을 두 축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우리 기업들의 발빠른 변화와 기술혁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11월 중 발표할「전기차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기업·산업과 지역 간 다양한 영역에서 ‘K자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고, AI 대전환으로 이러한 생산성 격차가 더 심화될 가능성이 있어 보다 적극적인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였다.
아울러 전기차 관련해서는 기업의 기술혁신과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국내생산세액공제 적용 대상에 전기차 추가, 부품업계의 전기차 전환 지원 확대 등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건의하였다.
정부는 앞으로도 기업 투자·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기업활력 제고 및 기업 현장애로 해소 등을 지속 해나갈 계획이다.
보도시점은 2026년 11월 5일(목) 11:00이며, 배포는 2026년 11월 5일(목) 10:00에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