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찰자가 몰린 물건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에 위치한 아파트는 감정가 4억5,600만원에 대해 23명이 응찰하였고, 낙찰가는 4억1,39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90.8%에 달했다. 2위 응찰가는 4억1,378만원으로, 1위와의 차이는 11만원이었다.

또한,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의 아파트는 감정가 5억600만원에 대해 14명이 응찰하였으며, 낙찰가는 4억7,1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93.1%였다. 2위 응찰가는 4억6,497만원으로, 1위와의 차이는 603만원이었다.

경기도 가평군 상면에 위치한 단독주택은 감정가 5억577만원에 대해 12명이 응찰하였고, 낙찰가는 2억3,107만원으로 낙찰가율은 45.7%였다. 2위 응찰가는 2억2,177만원으로, 1위와의 차이는 930만원이었다.

특이한 낙찰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의 답(논)은 감정가 11억1,411만원에 대해 1명이 응찰하였고, 낙찰가는 2억52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8.4%에 불과했다. 2위 응찰가는 없었다.

또한, 경기도 가평군 상면의 전(밭)은 감정가 7억3,094만원에 대해 4명이 응찰하였고, 낙찰가는 1억6,17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22.1%였다. 2위 응찰가는 1억3,000만원으로, 1위와의 차이는 3,179만원이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은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