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응찰자가 몰린 물건 중 하나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기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4억6,000만원, 낙찰가는 4억3,599만원, 낙찰가율은 94.8%였다. 이 물건에는 12명이 응찰하였으며, 2위 응찰가는 4억2,136만원으로 1,463만원 차이가 났다.
또 다른 응찰 집중 물건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1억2,800만원, 낙찰가는 1억1,121만원, 낙찰가율은 86.9%였다. 이 물건에는 11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1억969만원으로 151만원 차이가 있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곡동에 위치한 아파트도 응찰이 집중되었다. 감정가는 3억4,700만원, 낙찰가는 3억1,580만원, 낙찰가율은 91.0%였다. 이 물건에는 6명이 응찰하였으며, 2위 응찰가는 3억100만원으로 1,480만원 차이가 났다.
특이한 낙찰
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에 위치한 전(밭) 물건은 감정가 11억738만원에 비해 낙찰가가 1억2,34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1.1%에 불과했다. 이 물건에는 4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1억500만원으로 1,840만원 차이가 났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의 답(논) 물건도 특이한 낙찰 사례로, 감정가는 4억759만원, 낙찰가는 8,000만원, 낙찰가율은 19.6%였다. 이 물건에는 5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7,765만원으로 235만원 차이가 났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에 위치한 아파트는 감정가 6억1,400만원에 비해 낙찰가가 5억1,0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3.1%였다. 이 물건에는 2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4억4,000만원으로 7,000만원 차이가 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