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해당 아파트의 감정가는 3억6,400만원, 최저가는 2억5,480만원이었다. 낙찰가는 감정가 대비 93.9%에 해당한다.
응찰자 수가 24명에 달한 이번 경매는 같은 날 대전광역시에서 진행된 11건의 낙찰 건수 중 가장 많은 응찰이 이루어진 사례로 기록되었다. 같은 날 대전광역시의 평균 낙찰가율은 63.8%였다.
전문가 해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았던 물건의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닌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