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마산지원에서 가장 많은 응찰자가 몰린 물건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위치한 자동차시설이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7억2,800만원이며, 낙찰가는 3억4,68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47.6%에 달한다. 응찰자는 12명으로, 2위 응찰가는 3억3,010만원으로 1,670만원 차이가 났다.

또한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위치한 아파트도 응찰이 집중되었다. 이 아파트의 감정가는 1억9,300만원이며, 낙찰가는 1억5,5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0.3%이다. 이 물건의 응찰자는 6명이었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에 위치한 또 다른 아파트는 감정가 3억300만원에 낙찰가 2억5,500만원, 낙찰가율 84.2%를 기록하였다. 이 물건의 응찰자는 5명으로, 2위 응찰가는 2억4,001만원으로 1,498만원 차이가 났다.

특이한 낙찰

경상남도 의령군 용덕면에 위치한 답(논) 물건은 감정가 645만원에 낙찰가 27만원으로 낙찰가율은 4.2%에 불과하다. 이 물건은 응찰자가 1명뿐이었다.

또한 같은 지역의 다른 답(논) 물건은 감정가 98만원에 낙찰가 4만원으로, 낙찰가율은 4.3%에 그쳤으며, 응찰자는 1명이었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동에 위치한 다가구 물건은 감정가 2억6,339만원에 낙찰가 7,25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27.5%를 기록하였다. 이 물건의 응찰자는 4명으로, 2위 응찰가는 5,800만원으로 1,449만원 차이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