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지원에서 진행된 경매에서는 15건이 낙찰되었고, 이날 최다 응찰자는 6명이었다.

응찰자가 몰린 물건

경기도 김포시 통진면에 위치한 공장은 감정가 40억4,621만원에 낙찰가 16억7,1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41.3%였다. 응찰자는 6명으로, 2위 응찰가는 16억4,160만원으로 2,940만원 차이가 났다.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의 다세대는 감정가 2억1,100만원에 낙찰가 1억4,518만원으로, 낙찰가율은 68.8%였다. 응찰자는 4명이었고, 2위 응찰가는 1억3,369만원으로 1,149만원 차이가 있었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오피스텔은 감정가 6,800만원에 낙찰가 4,388만원으로, 낙찰가율은 64.5%였다. 응찰자는 4명으로, 2위 응찰가는 4,022만원으로 366만원 차이가 났다.

특이한 낙찰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옥길동의 아파트형공장(상가)은 감정가 9억1,700만원에 낙찰가 7,61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3%였다. 응찰자는 1명이었고, 2위 응찰가는 없었다.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의 아파트형공장(상가)은 감정가 10억8,100만원에 낙찰가 1억3,701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2.7%였다. 응찰자는 2명이었고, 2위 응찰가는 1억3,220만원으로 481만원 차이가 있었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의 다세대는 감정가 2억300만원에 낙찰가 1억2,251만원으로, 낙찰가율은 60.4%였다. 응찰자는 3명이었고, 2위 응찰가는 9,947만원으로 2,304만원 차이가 났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물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