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박은식)과 육군 제3군단 21사단(사단장 윤기선)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소재 21사단 현지에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실증할 예정이다.

이번 차량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실증 후 내년 군 자체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는 부처 간 기술협력의 모범사례로 평가된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림 R&D로 개발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육군 전력으로 거듭난다”고 밝혔다.

특히 21사단 작전지역의 90%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해당 차량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이 차량은 기존 군 소형 진화 차량 대비 3배의 성능을 갖추고 제작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