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박은식)은 11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에서 마가목을 재배하는 주식회사 마가팜 이정수(만 63세) 대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정수 대표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해발 1,000미터에서 마가목을 재배하고 있다.

산림청 산업정책국장은 “고품질 마가목 열매와 다양한 가공품을 판매하는 것과 더불어, 숲을 체험·힐링공간으로 조성한 이 대표의 업적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산림청 정책국장은 “임업인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더 일하기 좋은 숲을 만들어 임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