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5일, 북부지방산림청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웅진리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3그루가 신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긴급 대책회의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차단하고 청정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산림청 관계자는 “민북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차단하고 청정지역 전환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초기 총력 대응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참여 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신속하고 철저한 예찰과 방제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책회의에는 인제군,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등 총 12개 기관이 참여하여 방제 대책을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