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응찰 기록이 있는 낙찰 건수는 1,908건으로 집계되었다. 이 기간 동안 평균 응찰자 수는 2.8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목할 만한 물건은 10건으로, 이들 물건은 응찰자 수가 많았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9억1,300만원에 대해 31명의 응찰자가 몰려 낙찰가 10억7,180만원에 낙찰되었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117.4%에 달했다.
경상남도 진주시 가좌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1억7,900만원에 25명의 응찰자가 참여하여 1억5,877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88.7%였다. 대전광역시 서구 복수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3억6,400만원에 24명의 응찰자가 몰려 3억4,175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93.9%로 나타났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은 물건은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낙찰가가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의 오피스텔은 감정가 7억5,000만원에 24명의 응찰자가 참여하여 5억4,000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72.0%였다.
경상남도 진주시 하대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1억4,400만원에 23명의 응찰자가 참여하여 1억4,416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100.1%였다.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의 아파트는 감정가 4억5,600만원에 23명의 응찰자가 몰려 4억1,39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90.8%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