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50건이며,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5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9.3%로 나타났으며, 평균 응찰자 수는 5.0명이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소재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5억600만원, 낙찰가는 4억7,100만원, 낙찰가율은 93.1%였다. 이 물건에는 14명이 응찰하였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 소재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4억5,600만원, 낙찰가는 4억1,390만원, 낙찰가율은 90.8%였다. 이 물건에는 23명이 응찰하였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로,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 경쟁이 많을수록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니라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