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66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0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2.0%로 나타났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4.3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16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로 낙찰된 물건은 경상북도 칠곡군 기산면에 위치한 공장으로, 감정가는 47억7,185만원, 낙찰가는 33억4,029만원, 낙찰가율은 70.0%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하였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대구광역시 북구 서변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2억1,300만원, 낙찰가는 1억4,871만원, 낙찰가율은 69.8%였다. 이 물건에는 16명이 응찰하였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표본이 적은 구간의 평균은 물건 한두 건에 크게 흔들릴 수 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의 경우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