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5일 대전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경매에서는 총 88건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15건이 낙찰됐다. 유찰된 건수는 58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5건이다.
이번 경매의 평균 낙찰가율은 57.9%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4.9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24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죽동에 위치한 근린주택으로, 감정가는 17억1,783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12억5,55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3.1%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대전광역시 서구 복수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3억6,4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3억4,175만원으로, 낙찰가율은 93.9%였다. 이 아파트에는 24명이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