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50건이며,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8건이다.

부천지원의 평균 낙찰가율은 44.2%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로,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되는 경우가 많다.

평균 응찰자 수는 2.3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6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이번 경매에서 최고가로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김포시 통진면에 위치한 공장으로, 감정가는 40억4,621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16억7,1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41.3%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물건은 최저입찰가가 조정된 결과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