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경매는 총 112건으로, 이 중 25건이 낙찰됐다. 유찰된 건수는 85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2건이다.

이번 경매의 평균 낙찰가율은 70.8%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2.2명으로 집계됐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근린주택으로, 감정가는 19억3,531만원, 낙찰가는 14억2,201만원이었다. 낙찰가율은 73.5%로, 응찰자는 3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다세대로, 감정가는 7억500만원, 낙찰가는 7억159만원이었다. 이 물건은 10명의 응찰자가 몰려 낙찰가율은 99.5%에 달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 수가 많았던 물건일수록 낙찰가는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말했다. 이번 경매에서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쟁이 치열했음을 보여준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낙찰 건수가 적은 만큼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경매레이더 집계에서는 응찰자 수가 평균 2.2명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경매 시장의 전반적인 상황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