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137건이며, 취하·변경된 건수는 17건이다. 평균 응찰자 수는 3.1명으로 집계됐다.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근린상가(집합)로, 감정가는 18억81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6억5,133만원으로, 낙찰가율은 36.0%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했다.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3억9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2억6,946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7.2%였다. 이 물건에는 11명이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물건은 유찰이 반복되며 최저입찰가가 점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응찰자가 많은 물건의 낙찰가는 1위 응찰자의 제안이 아닌 2위 응찰자의 판단에 따라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