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82건이며, 취하·변경된 건수는 16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0.3%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2.2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11명으로 집계됐다.

최고가 낙찰

울산광역시 중구 복산동 소재 아파트가 8억3,600만원의 감정가에 7억4,100만원에 낙찰되며 낙찰가율은 88.6%로 나타났다. 이 물건에는 5명이 응찰했다.

최다 응찰

울산광역시 동구 서부동의 아파트는 1억2,300만원의 감정가에 1억1,256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91.5%였다. 이 물건에는 11명이 응찰하여 최다 응찰 기록을 세웠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