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77건이며,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12건으로 나타났다.

평균 낙찰가율은 45.7%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3.5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10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에 위치한 공장으로, 감정가는 25억4,975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19억2,0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5.3%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3억1,900만원, 낙찰가는 2억8,550만원이며 낙찰가율은 89.5%였다. 이 아파트에는 10명이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