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128건이며, 이 중 23건이 낙찰됐다. 유찰된 건수는 88건,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7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1.1%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1.8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5명으로 집계됐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에 위치한 임야로, 감정가는 5억7,215만원이었으나 4억1,100만원에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71.8%로,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도림동에 위치한 다세대로, 감정가는 1억6,5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8,18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49.6%였다. 이 물건에는 5명이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비율만으로는 낙찰가의 적정성을 판단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