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인구동향과에 따르면 2025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가 발표되었다. 이 통계는 다문화 혼인, 이혼, 출생, 사망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2025년 다문화 혼인 건수는 21,399건으로 전년 대비 0.2%(-51건) 감소하였다. 전체 혼인 중 다문화 혼인 비중은 8.9%로, 전년 대비 0.7%p 감소하였다. 다문화 혼인의 유형은 외국인 아내가 71.4%, 외국인 남편이 18.9%, 귀화자가 9.7%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외국인 아내와 외국인 남편과의 혼인 비중은 각각 0.2%p, 0.7%p 증가하였으나, 귀화자 혼인 비중은 0.9%p 감소하였다.

다문화 이혼 통계

2025년 다문화 이혼 건수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이혼 통계는 혼인 통계와 마찬가지로 다문화 유형별로 분석될 예정이다. 이혼 건수는 다문화 혼인과 함께 다문화 인구의 동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작용한다.

다문화 출생 통계

2025년 다문화 출생 통계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출생 통계는 다문화 가정의 출생아 수와 성비를 포함하여, 다문화 인구의 변화를 반영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다문화 사망 통계

2025년 다문화 사망 통계 역시 발표되지 않았다. 사망 통계는 다문화 인구의 생애 주기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향후 발표될 예정이다.

이 통계는 우리나라 국민이 「통계법」과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고한 출생, 사망, 혼인, 이혼 자료와 대법원 가족관계등록자료를 활용하여 작성되었다. 다문화 인구는 「다문화가족지원법」의 정의를 준용하여 한국인과 결혼이민자 및 귀화, 인지에 의한 한국 국적 취득자로 이루어진 가족의 구성원을 의미한다.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는 2008년 자료부터 작성되고 있으며, 보도자료는 국가데이터처 홈페이지와 국가통계포털 KOSIS에 게시된다.

이 통계는 다문화 가정의 동태를 이해하고 정책 수립에 기여하기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의 담당자는 인구동향과의 박현정 과장(042-481-2250)과 이수복 사무관(2258), 김성규 사무관(2251), 현대환 사무관(2284)이다. 발표일은 2026년 11월 5일이며, 배포는 같은 날 오전 8시 30분에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