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해당 물건의 최저가는 10억8,215만원이었다. 응찰자는 총 5명이었으며, 차순위 금액은 13억1,120만원으로 나타났다.

같은 날 경기도에서 진행된 경매의 평균 낙찰가율은 67.8%였고, 낙찰 건수는 22건이었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이번 물건의 낙찰가율은 경기도 평균과 유사한 수준이다.

전문가 의견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