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첫 확진환자가 10월 3일 나이지리아에 입국하였으며, 이후 10월 7일 발생하여 의료기관 진료 등을 거쳐 10월 20일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나이지리아의 발생 사례를 반영하여 10월 26일부터 최근 21일간 러스병 의심환자를 신고할 수 있도록 잠복기 안내를 시행한다고 전했다.

질병관리청 관계자는 “현재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 가능성은 낮은 수준으로 평가되지만, 해외유입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국내 유입에 대비한 선제적 검역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또한 “나이지리아를 비롯하여 에볼라바이러스병 중점검역관리지역을 방문했거나 방문할 예정인 국민들은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입국 후 의심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1339 또는 보건소에 신고해 주실 것”이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질병관리청 홈페이지(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