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해당 아파트는 14명의 응찰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을 보였다. 낙찰가는 7억5,100만원으로, 감정가 9억5,800만원의 78.4%에 해당한다.

최저가는 4억6,942만원으로 설정되었으며, 차순위 금액은 7억4,700만원이었다. 같은 날 부산광역시에서 진행된 경매의 평균 낙찰가율은 61.8%로, 이번 물건은 상대적으로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경매레이더의 분석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은 경우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니라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말했다. 이번 물건의 높은 응찰자 수는 시장에서의 경쟁을 반영하는 요소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