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박은식)은 2026년 11월 6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약제에 대한 공급방식을 개선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선은 장기간 사용되는 약제의 공급방식과 저항성 및 효과성 검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산림청 해충방제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약제는 ‘농약관리법’에 따라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등록된 농약 중 약종심의위원회에서 약효지속기간 등을 심의해 약제의 품목을 선정한 뒤 나라장터를 통해 구매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투명하고 공정한 기준에 따라 약제 품목을 선정하고, 약제의 저항성 및 효과성에 대한 지속적인 검증을 통해 방제정책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