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찰자가 몰린 물건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에 위치한 근린상가는 감정가 2억600만원에 대해 3,212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15.6%로 집계되었다. 이 물건에는 3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1,500만원으로 1,712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1억800만원에 대해 7,667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71.0%에 달했다. 이 물건에는 2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7,312만원으로 355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아파트형 공장은 감정가 6억6,100만원에 대해 3억8,35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58.0%로 나타났다. 이 물건에는 2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3억2,188만원으로 6,162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특이한 낙찰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의 다세대는 감정가 2억1,200만원에 대해 41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1.9%로 매우 낮았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없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는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