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의 발표에 따르면, 2026년 44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1,000명당 22.8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주인 43주 19.2명에서 증가한 수치이다.

최근 4주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41주 21.6명, 42주 17.7명, 43주 19.2명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44주에는 22.8명으로 다시 증가하였다.

질병관리청 관계자는 “이번 절기에 이미 인플루엔자에 걸렸던 분들도 다른 종류의 인플루엔자에 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는 서둘러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모든 국민들께서는 인플루엔자 감염으로부터 본인의 건강을 지키고,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손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코와 입을 잘 가리기,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자주하기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질병관리청 홈페이지(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