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설명자료) 홍보담당관에 따르면 2026년 11월 6일 동아일보와 세계일보 등 다수 언론에서 정부의 정보공개포털에서 주민등록번호와 암 진단 정보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었다고 보도하였다.

행정안전부는 각 공공기관이 문서관리시스템으로 생산한 문서 중 기관이 공개 대상으로 분류한 원문 정보는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정보공개포털에 시스템상 자동 연계되어 공개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일차적으로는 문서 생산 단계에서 문서에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철저히 검토하여 공개 여부를 적절하게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행정안전부는 각 공공기관의 문서 생산 단계에서부터 적절한 공개 설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별 공공기관의 문서 생산 시스템상 개인정보 노출 방지 필요 조치를 의무화할 계획이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관련 교육 확대 추진 및 그간 생산한 원문문서에 대한 전수 점검 등 개별 기관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정안전부는 관리하는 정보공개포털에서 원문문서의 개인정보 포함 여부를 한 번 더 걸러낼 수 있도록 개인정보 필터링 솔루션 신규 도입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된 개별기관에 해당 사실을 통보하여 각 기관이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즉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전문기관에 신고하고 정보주체에 통지할 수 있도록 공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정보공개 과정에서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들이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행정안전부는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개별 공공기관 등의 문서 생산시스템부터 행안부의 정보공개 시스템까지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참여혁신조직실의 이유나 과장은 044-205-2403으로, 정보공개제도과의 이하나 서기관은 044-205-2406으로 연락할 수 있다고 안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