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11.6(금)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6기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위원들은 기업활력법의 개정 취지에 공감하고, 사업재편 활성화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였다.

이번에 출범하는 제6기 위원회는 인공지능(AI) 대전환, 공급망 위협 등 사업재편 환경 변화 및 개정된 기업활력법(10.22일 시행)을 고려하여, 기술·경영·법조·재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위촉해 위원회 역량을 높였다.

사업재편 간담회 및 워크샵

위촉식 이후 진행된 사업재편 간담회 및 워크샵에서는 사업재편 제도 변경사항을 살펴보고, 최근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과 국내외 경제 상황 변화를 점검하는 등 사업재편 지원제도 강화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신임 유정열 민간 공동위원장(현 법무법인 세종 고문)은 "기업이 선제적으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겠다"라며, "위원들과 함께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사업재편을 추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동일 산업부 차관은 “AI 대전환 및 공급망 재편 등 산업 환경의 변화 속에서 기업이 살아남기 위한 핵심 전략은 선제적 사업재편”이라며, "개정된 기업활력법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고, 기업의 성장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R&D·금융 등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6기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 출범식 개요

행사 개요는 다음과 같다. 일시·장소는 11.6(금) 16:00~17:50 / 더그랜드롯데 서울 호텔이며, 참석자는 산업부 차관, 산업정책관, 유정열 민간 공동위원장,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 민간위원,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생산성본부 등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제6기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장 수여, 제6기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 간담회 개최, 신규 심의위원 대상 워크샵 진행이 있다. 진행계획은 위촉장 수여 및 기념 촬영, 사업재편 간담회, 신규 위원 워크샵으로 구성된다.

진행계획(안)은 다음과 같다. 위촉장 수여 및 기념 촬영은 16:00 ~ 16:20(20‘), 사업재편 간담회는 16:20 ~ 16:50(30‘), 휴식은 16:50 ~ 17:00(10‘), 위원회 운영계획 설명은 17:00 ~ 17:10(10‘), 사업재편 심의 사례 설명은 17:10 ~ 17:30(20‘), 질의응답 및 마무리는 17:30 ~ 17:50(20‘)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