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2026년 11월 6일 노동부장관과 금융감독원장이 공동으로 주재하는 간담회를 통해 퇴직연금 생태계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강화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퇴직급여의 사외적립 의무화와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를 큰 축으로 하여 퇴직연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중요한 변화의 시점이라고 고용노동부 장관이 강조했다.

또한, 노사정이 어렵게 이룬 합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퇴직연금사업자의 협조가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10월 29일 NH투자증권 사장 등 주요 퇴직연금사업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