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각국 외교부, 국방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대규모 해외재난이 발생하여 인도적 위기가 촉발되었을 때, 이를 해소 및 완화할 수 있는 3국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우리측은 외교부 다자협력인도지원과장을 수석대표로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방부 담당자가 참석하였다.

협의체 개요

한·미·일 해외재난대응협력 협의체는 해외에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대 파견, 인도적 지원 등에서 한·미·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신설되었다. 1차 회의는 7월 22일 화상으로, 2차 회의는 9월 3일 도쿄에서 개최되었다. 해외재난 대응 분야에서 선진 제도와 높은 역량을 갖춘 한·미·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인도적 지원 효과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한·미·일 해외재난대응협력 협의체에 적극 참여하면서 논의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