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경매는 총 70건으로, 이 중 14건이 낙찰됐다. 유찰된 건수는 55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건이다.
이번 경매에서 평균 낙찰가율은 58.3%로 집계됐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1.3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3명으로 나타났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17억5,000만원, 낙찰가는 14억100만원, 낙찰가율은 80.1%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에 위치한 근린상가(집합)로, 감정가는 2억600만원, 낙찰가는 3,212만원, 낙찰가율은 15.6%였다. 이 물건에는 3명이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는 유찰이 쌓여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