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군산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49건의 물건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중 116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69건이다.

우량 기준을 충족한 물건 중 일부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함열읍에 위치한 대지로, 감정가는 3,807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1,82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8%에 해당하고 유찰은 2회 발생하였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팔봉동에 있는 임야는 감정가 4,687만원, 최저입찰가 2,296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9%이며, 유찰은 2회 있었다.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조촌동의 아파트가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2억900만원, 최저입찰가 59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에 해당하며, 유찰은 12회 발생하였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삼기면에 위치한 공장/지식산업센터는 감정가 70억1,513만원, 최저입찰가 5억7,772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8%이며, 유찰은 7회 있었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익산시 삼기면의 공장/지식산업센터는 '1. 일괄매각. 제시외 건물 및 기계기구목록 포함 2. 2024. 7. 26.자 주식회사 도성전력공사로부터 목록1~4에 대해 공사대금채권(금 285,700,000원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으로…'라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매각기일 전에 정해져 있는 것은 최저입찰가뿐이며, 낙찰가는 당일 응찰자 수가 만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