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동부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에는 228건의 토지와 건물이 포함되어 있다. 이 중 160건은 1회 이상 유찰된 물건이다.

우량 물건으로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이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3억5,100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1억2,039만원으로 감정가의 34%에 해당한다. 유찰 횟수는 3회이다. 또 다른 우량 물건으로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의 근린생활시설이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5억5,600만원, 최저입찰가는 1억9,070만원으로 감정가의 34%에 해당하며, 유찰 횟수는 3회이다.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의 아파트가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2억7,000만원, 최저입찰가는 3,176만원으로 감정가의 12%에 해당하며, 유찰 횟수는 6회이다. 또한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의 근린생활시설도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 감정가는 8억4,100만원, 최저입찰가는 9,894만원으로 감정가의 12%에 해당하며, 유찰 횟수는 6회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기장군 기장읍의 근린생활시설은 재매각이며, 매수신청보증금은 최저매각가격의 20%이다. 기장군 장안읍의 전은 유치권이 신고되었으며, 이 물건은 ① 일괄매각 ② 목록2 : 공사중단된 상태인 점을 감안하여 평가되었고, 건축법상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미완공 건물이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매각기일 전에 정해져 있는 것은 최저입찰가뿐이며, 낙찰가는 당일 응찰자 수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