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목포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1월 16일에 매각기일이 설정되어 있다. 총 144건의 물건이 경매에 올라 있으며, 이 중 126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58건이다. 예를 들어, 전라남도 무안군 청계면에 위치한 오피스텔은 감정가 1억7,000만원에 최저입찰가 7,616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5%의 가격으로 유찰 3회를 기록했다. 또 다른 사례로 전라남도 목포시 용당동의 대지는 감정가 4억8,645만원에 최저입찰가 2억1,793만원으로, 역시 감정가 대비 45%의 가격으로 유찰 3회를 기록했다.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전라남도 영암군 학산면의 답이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5,425만원에 최저입찰가 72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3%의 가격으로 유찰 9회를 기록했다. 또한,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의 임야는 감정가 2,414만원에 최저입찰가 354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5%의 가격으로 유찰 8회를 기록했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신안군 자은면의 전은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하며, 미제출 시 매수신청 보증금이 반환되지 않는다. 이 외에도 법원 비고에는 '농지취득자격증명'이 언급된 물건이 40건, '지분 매각'이 언급된 물건이 16건, '분묘'가 언급된 물건이 6건, '대항력 언급'이 언급된 물건이 5건, '법정지상권'이 언급된 물건이 4건, '대지권'이 언급된 물건이 1건 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매각기일 전에 정해져 있는 것은 최저입찰가뿐이며, 낙찰가는 당일 응찰자 수가 만들어내는 결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