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밀양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에는 121건의 토지와 건물이 포함되어 있다. 이 중 120건은 1회 이상 유찰된 물건이다.
우량 물건으로는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에 위치한 창고시설이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15억4,632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5억3,03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한다. 유찰 횟수는 3회이다. 또 다른 우량 물건으로는 경상남도 창녕군 대지면의 잡종지가 있으며, 감정가는 1,565만원, 최저입찰가는 766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9%이다. 이 물건은 2회 유찰되었다.
이번 주 경매에서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의 전이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1,568만원이지만 최저입찰가는 31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2%에 불과하다. 유찰 횟수는 11회이다. 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의 답 또한 최저입찰가가 크게 떨어진 물건으로, 감정가는 713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2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이다. 이 물건은 16회 유찰되었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밀양시 내일동 연립주택, 다세대, 빌라의 경우 대지권 목적인 토지의 경사로 인해 본건 102동 201호는 남측에서 보면 '2층'이나 북쪽 도로에서 보면 '1층'으로 보인다. 창녕군 영산면 전답은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하며, 미제출 시 보증금이 몰수된다. 지목은 '전'이나 일부는 '임야'이다. 밀양시 삼랑진읍 전은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하며, 지적도상 맹지로 휴경지이다. 밀양시 청도면 답은 지분매각으로 공유자 우선매수는 1회에 한하며,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하다. 밀양시 단장면 전은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하며, 지적도상 맹지로 분묘 2기가 소재하고 있다.

